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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디텍-케어캠프,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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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23 13:50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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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이용한 기존 채혈기 감염·통증 개선, 미국·유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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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전문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대표 최종석)은 국내 의료솔루션 회사 케어캠프(대표 유광렬)와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HandyRay)’의 병원·약국 유통을 위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라메디텍이 독자 개발한 레이저 채혈기 ‘HandyRay’는 바늘을 이용한 기존 채혈기(일명 란셋)의 2차감염 위험, 통증 등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단국대병원 레이저중개임상시험센터의 지원을 받아 한국 식약처 승인, 유럽 CE 인증, 미국 FDA 승인까지 완료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총판계약에 따라 케어캠프는 국내 70여개의 회원 병원 포함한 전국의 병원유통망을 통해 ‘HandyRay’를 1~3차 병원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케어캠프는 모회사인 ‘지오영’의 전국 약국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매일 채혈이 필요한 당뇨환자들에게도 제품을 판매하면서 국내 보급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광렬 케어캠프 대표는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당뇨환자와 의료기관들에게 유용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라메디텍과 같이 작지만 기술력 있는 회사들이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급해 국민의 건강관리에 기여하는 동시에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케어캠프와 총판계약을 통해 레이저 채혈기의 국내 기업간 거래(B2B) 시장과 기업 대 소비자(B2C) 시장에 대한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며 “최근 당사의 레이저 채혈기가 일본 적십자의 기술위원회에 소개돼 좋은 평가를 받는 등 국내외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사업적 성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나원재 기자nwj@shinailbo.co.kr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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